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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도 4명중 1명은 "난 세속적, 무늬만 크리스챤"
김화진 2011-11-03 추천 0 댓글 0 조회 248
 미국의 비영리단체 CFC(Changing the Face of Christianity Inc)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신앙을 평가한 결과, ‘나는 세속적 신자’라고 답한 숫자가 4명 중 한 명 꼴로 나왔다.

   
 미 성도 4명 중 한 명이 자신은 세속적인 신자라고 응답했다. 세례받기 위해 줄 선 새들백교회 성도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 중 약 30% ‘껍데기 신앙’

CFC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얼마나 이행하는가’라는 주제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2천 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10가지 문항의 ‘크리스채너티 퀴즈’(Christianity Quiz)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라고 답한 응답자는 32.7%, ‘세속적인 신자’라고 답한 응답자는 23.7%, ‘그리스도로부터 먼 신자’라고 답한 응답자는 4.6%로 나왔다. 가장 많은 응답자는 자신을 ‘착한 크리스천’(39.0%)이라고 평가했다.

이 설문은 “‘신은 얼마나 기독교적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선택형 질문 10가지를 던져 그 반응을 4가지 척도(영적 성숙, 착한 신자, 세속적 신자, 먼 신자)로 구분했다.

‘현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얼마나 이행하냐’는 질문에도, 성도들의 평균 4분의1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교회 내부 세속적 신자 교육 필요”

CFC 설립자이자 대표 R. 브래드 화이트는 이번 조사 결과가 사역의 초점을 잘 드러내는 조사 결과라고 설명했다.

화이트 대표는 교회가 4.6%의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있는 신자’와, 23.7%의 ‘세속적 신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역교회들과 함께 손잡고 예수님에게서 멀어진 사람들을 세상적 신자로, 그 다음은 착한 신자 단계로, 궁극적으로는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로 돕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교회 안에 있지만 신자답지 못한 사람들을 도와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들로 변화시키는 것이 교회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세속적 신자와,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있는 신자는 재복음화 돼야 하기 때문에 ‘신자’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 해석이다.

화이트는 “그들은 이름만의 신자일 뿐, 그들의 삶에서 신앙을 테스트해 볼 때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보다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며 “그들의 응답을 살펴보면 자기 중심적이며 성경읽기나 기도가 평소 실천사항이 아니다. 십자가 목걸이를 빼고는 신자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교회 공동체가 이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멘토링 과정을 통해 신앙을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CFC는 이들 ‘세상적 신자’ 그룹 사역대상자로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화이트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성도들의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요인으로 사용되길 기도한다”며 “세상적 신자 그룹을 대상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이들이 성경을 알고, 실천할 뿐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CFC는 지난 2010년 텍사스 플래노에서 설립됐다. 이 단체는 성도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만든 부정적인 고정 관념을 파악하고, 교육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의 합당한 영적 성장과 성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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