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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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함을 담으려면 우리가 깨끗해야 한다.
운영자 2018-04-08 추천 0 댓글 0 조회 15

   하나님의 거룩함을 담으려면  우리가 깨끗해야 한다.

 

잠시 컵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컵 안에 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 컵을 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물을 담기 위해서 입니다. 

물을 담기 위해 컵이 필요하듯 내용물을 담으려면 그릇, 즉 형식이 필요합니다.

 

내가 물이 담긴 컵을 들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것을 

달라고 할 때 “물 좀 주세요”라고 합니다. 

컵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물이라고 할까요? 

그것은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컵이지만 주스가 들어 있으면 “주스 좀 주세요 ” 했을 것이고 커피가 들어 있으면 “커피 좀 주세요” 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내용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물이나 주스, 커피를 담으려면 컵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컵이 없으면 내용물도 없습니다.    커피를 담든 물을 담든 형식, 틀이 없으면 어떤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용을 형식에 담으셨습니다. 

우리의 육 안에 영을 담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갈 때까지 우리에게 이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나라에 갈 때까지 우리의 영은 육이라는 형태 안에 있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법칙입니다.

성경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딤후 3:5)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이 능력은 아니지만 경건의 모양 

없이 능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육을 세우는 것이 곧 영을 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육을 세우지 않으면 영을 쓸 수 없고 육이 무너지면 영도 같이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내용물을 온전하게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에 있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담는 그릇도 잘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음식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료수도 이왕이면 예쁜 용기에 담긴 음료수에 한 번이라도 더 손이 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멋지다, 매력적이라고 할 때는 키와 용모의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그 몸을 가꿔서 풍겨내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우리에게 몸을 주셨습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컵이 더러우면 그 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더러운 컵에 담기는 즉시 그 물은 곧 더러운 물이 되게 됩니다. 

그것은 물의 문제가 아니라 컵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담으려면 우리가 깨끗해야 합니다.

그럼 만일 컵이 깨져 있다면 그 물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계속 부어도 결국 다 새버립니다. 이것이 몸의 중요성 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담으려면 그릇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담았는데 그릇이 더럽다면 거룩도 더러워지게 됩니다. 브릿지 성신교회의 모든 분들이 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다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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