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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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다는 것은 삶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운영자 2018-04-08 추천 0 댓글 0 조회 16

성숙하다는 것은 삶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영이 무너질 때는 몸이 같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말은 병이 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언제 자신의 몸이 제어되지 않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속상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대부분 꾹 참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숙 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숙하다는 것은 이 사람의 삶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영이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신앙의 성숙입니다.  “영적인 

사람이다”, “영적이다”라는 것은 영이 육의 상태에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영적으로 훌륭하다”라는 것은 육의 상태에 

끌려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이 영을 따라오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미성숙하다는 것은 어떤 문제가 터졌을 때 육이 제멋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을 보면.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당장 길바닥에 드러누워 성질을 부립니다. 미성숙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미성숙한 것은 육이 영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는 대부분 미성숙의 문제입니다. 성숙하지 못하면 

고작 작은 사탕 때문에 싸우게 됩니다. 자라면 사라질 문제가 인생 전부인 줄 압니다. 미성숙한 사람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그 영이 

움직이게 됩니다. 상황과 감정이 좋으면 신앙도 좋고 영도 좋다가, 감정 상태가 안 좋아지면 영의 상태도 영향을 받아 신앙도 없어지게 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갈라디아서 5장 17절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자기를 도와 주셨다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 것 같다고 신이 나서 말하다가  두어 달 후에 그 문제가 

잘 안 풀리니까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영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 와서 예배 드리고, 설교도 듣고, 기도하고, QT 하고, 말씀 보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도 하다가도  뭔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면 그는 아직 미성숙한 신앙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사랑해요”라고 감정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영이 무너질 때 육도  무너지기 때문에 몸의 상태를 잘 살피고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상태와 실력 없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영이 육을 붙잡아 버티고

 가게 됩니다.

영이 몸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말씀을 가까이 해서  끊임없이 영에게 영양을 공급해야 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해야 합니다. 영이 몸에 끌려가지 않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성숙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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